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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한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황은정교수)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지닌 대상자에게 치료적 돌봄을 제공하는 전문직 간호사를 육성하는 학과이며 세부적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창의적 간호사,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전인적 간호사, 국제 감각을 지닌 진취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있다.  교육 이념은 진리탐구, 덕성함양, 기술계발이며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지닌 대상자에게 치료적 돌봄을 제공하는 전인적 간호사를 양성한다를 교육목적으로 삼는다. 또한 창의적, 비판적 사고를 통한 간호문제 해결과 전문직 자기계발 및 창의적 활동 수행을 하는 간호사, 건강관련 정보 활용 능령 및 글로벌 리더쉽을 발휘하고 문화중심 간호를 실천하는 진취적 간호사, 통합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인간호를 제공하며 치료적 의사소통 및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며 법적, 윤리적 책임 의식을 갖고 있는 전인적 간호사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세한대학교 간호학과는 비판적 사고에 근거한 간호과정을 적용하 임상적 추론을 실행하며 간호 연구를 기획하고 직접 수행한다. 또한 국내외 건강관리 실무에서 리더쉽을 발휘하고 보건의료 팀내 협력 및 업무조정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건강요구를 인지하고 문화중심 돌봄을 실천한다. 마지막으로 대상자의 간호 상황에 따른 교양지식과 전공지식에 근거한 통합적 간호술을 실무에 적용하며 언어적, 비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한 치료적 의사소통을 적용한다. 또 간호 전문직 표준을 이해하고 법적, 윤리적 기준을 간호 실무에 적용한다.
오승율 2022.07.20 추천 0 조회 100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학과장 박지현교수)는 종합적 사고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창의적 발상 및 능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현장 맞춤형 디자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부전공으로는 시각정보디자인, 산업/제품디자인전공, 공공/환경디자인전공이 있다.  세한대학교 디자인학과는 지식 정보화 시대에 맞는 융합디자인 교육을 목표로 한다. 재학생들은 다양한 미디어와 주제를 다루는 디자인전공 수업을 폭넓게 학습한 후 각자 재능과 시대에 적합한 전공별 커리큘럼을 이론과 실습 양방향으로 수행하여 전문 디자이너로 거듭날 수 있다. 1~2학년때 기초 디자인 교육을, 2~3학년에서는 학생들의 재능과 능력에 따라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산업디자인전공, 공공환경디자인전공 등으로 세분한 전공별 실무 수업을 제공한다. 기업체 디자이너 출신으로 실무경력이 풍부한 담당 교수진들은 전공과 연계된 취업중심의 교과과정을 구성하고 개인별 진로계획에 따른 포트폴리오 제작을 책임진다.    세한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학연계 학습을 통한 실무능력 강화 및 육성으로 디자인 회사 취업 연계, 전국. 국제 규모의 공모전 수상과 참여를 통하여 디자인 전문가의 소양을 집중 육성, 글로벌 시대에 맞춘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공동 학위 프로그램, 해외 현장 학습 프로그램, 어학연수 프로그램, 한중 교류협력 프로그램 등), 수도권에서 통학이 가능한 당진 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개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는 홍보실, 브랜딩, 캐릭터, 광고대행사, 이벤트, 출판, UI/UX, 제품디자인 개발업체, 도자기, 인테리어, 일러스트레이터, 디스플레이, 공공환경디자인, 화훼•장식디자인, 건축외장재디자인, 인테리어, 미술관 큐레이터, 디자인 관련 공무원,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하다.    
오승율 2022.07.20 추천 0 조회 84
 세한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권혁재교수)는 만화 분야도 만화애니메이션 학과 태동 이래로 많은 시행착오를 걸쳐 동종 산업체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현재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양성 및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업체 연계 인턴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멀티미디어형 인재로서 글로컬 형 인재뿐 아니라 글로벌 형 인재로 양성할 목표를 설정하고 애니메이션 유관산업과 연계하여 동종 산업체에 종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애니메이션 분야로 진출할 많은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화가 및 애니메이터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구성하기 위해 주제를 잡고, 등장인물과 상황을 설정하여 만화를 그리며, 등장인물의 동작, 분위기 및 색상을 결정하여 만화나 만화영화의 그림을 그린다. NCS에서 만화콘텐츠 제작은 글과 그림을 통해 연출된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 활용하는 직무에 해당하고, 애니메이션콘텐츠제작은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이용하여 피사체를 생성하고 인위적으로 조작함으로써 움직이는 영상을 제작, 활용하는 직무를 말한다. 만화가는 풍부한 창의력을 바탕으로 만화의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한다. 단행본으로 발간되는 만화책, 만화전문잡지, 신문연재만화, 시사만화 등 관련 매체가 많으며, 순정만화에서부터 정치풍자만화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요즘은 웹툰작가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든다는 점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하고 스토리텔링 능력이 필요하다. 그림만 잘 그린다고 좋은 만화가 또는 애니메이터가 되기 어렵고, 스토리텔링만 잘 한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둘을 다 보완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만화 자체를 좋아해야 한다. 오랫동안 만화를 그린 작가들도 하루도 빼놓지않고 그림연습을 할 정도로 꾸준히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갖추어야 한다.   만화가는 일반적으로 기획과 이야기 구성, 글, 그림, 채색 등 혼자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 먼저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인터뷰 등을 하면서 구체적인 스토리를 정하고, 이후 주요 등장인물, 배경 등을 설정하여 내용을 스케치하고 인물과 장면을 배치하는 콘티를 작성한다. 콘티가 완성되면 데생, 펜 작업, 선 수정, 먹칠, 채색 등의 작업을 하며 최종적으로 칸마다 들어 갈 글씨작업(식자)을 한다. 데생 작업 후의 과정은 디지털화되어 컴퓨터를 이용해 작업이 이루어진다.    애니메이터는 만화영화, 3D애니메이션, 인형애니메이션, 플래시애니메이션 등 각종 애니메이션을 창조하는 일을 한다. 과거에는 주로 제작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만을 의미했으나, 최근에는 기획부터 제작, 편집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을 말한다. 애니메이터는 보통 애니메이션 작품의 기획부터 창작, 연출, 디자인, 채색, 촬영, 편집 등 제작의 전 분야의 일을 담당한다. 시장조사를 실시해 애니메이션의 소재와 주제를 결정하고,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필요한 인력들을 섭외한다.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문장으로 이루어진 시나리오를 구체적인 그림과 기호로 전체적인 설계도를 만드는 콘티를 만든다. 캐릭터를 설정하고 캐릭터의 형태, 질감, 성격, 행동방식, 부착물, 몸의 귀조를 디자인하기 위하여 물체를 삼차원의 수치정보로 바꾸어 입력시키는 모델링을 한다. 등장인물이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애니메이팅, 성우의 더빙작업, 음악 및 음향효과작업, 편집 작업 등의 작업을 지휘하고 스토리 전개도에 따라 작품을 완성한다. 애니메이터 역시 데생 실력과 스토리텔링 실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직업이다.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캐릭터 설정, 애니메이션 제작, 사운드 제작, 후반작업 등 더 여러 작업 과정을 거쳐야 해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이 구분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기획자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고, 사운드 엔지니어링만 참여하는 전문가도 있다. 제작과정 파트에서 오랜 경험을 갖추고 경력을 쌓으면 애니메이션 기획자나 감독으로 진출할 수 있는데, 감독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이고, 기획, 연출, 레이아웃, 촬영 등 애니메이션 제작의 전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오승율 2022.07.20 추천 0 조회 829
오승율 2022.07.20 추천 0 조회 797
  사고가 난 훈련기는 우리 기술로 설계하고 개발한 최초의 국산 기본 훈련기로, 2003년부터는 무사고 비행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올들어 공군의 비행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전반적으로 항공기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어서 우한솔 기자입니다. 사고가 난 훈련기는 지난 2000년부터 배치된 첫 국산 훈련깁니다. 1989년 공군이 소요를 제기했고, 국방과학연구소가 연구 개발에 착수해 9년 뒤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시제기를 생산했습니다. 학생조종사들이 기본 교육 과정을 이수할 때 활용되는데, 국내에선 80여 대가 운용중입니다. 동급훈련기와 비교해 성능이 우수해 인도네시아와 터키 등 해외에 수출되기도 했습니다. KT-1이 배치된 제3훈련비행단은 공군 단일 비행단 최초로 36만 시간 무사고 비행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사고가 난 겁니다. [손명환/세한대 항공정비학과 교수 : "군 입장에서 볼 때는 굉장히 항공기 가동률을 높일 수가 있다. 국내에서 부품 조달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KT-1 이 항공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평가가 좋았어요."] 올해 들어 공군에선 비행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서 1월엔 F-5E 전투기가 연료 누설로 엔진에서 불이 나면서 경기 화성시 야산에 추락했고, 스텔스 전투기인 F-35A도 조류 충돌에 따른 랜딩기어 이상으로 동체 비상 착륙하기도 했습니다. 3개월 만에 4명이 숨지는 대형 사고가 또다시 발생하면서, 항공기와 훈련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공군은 이번 사고 원인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기종의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오승율 2022.04.22 추천 0 조회 783